집에서 함부로 짜면 안 돼요 - 종기
털이 자라나는 곳을 모낭(毛囊: 털주머니, 털집)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종기(furuncle)라 부르죠. 모낭에 균이 침투하면 면역계가 균과 싸우게 되고 전투에서 발생한 잔여물인 고름 덩어리(농양)가 생겨나죠.
종기가 형성되면 모낭 중심으로 피부가 부으면서 단단해져요. 시간이 흐를수록 중심부가 부드러워지면서 농양이 올라오고 배출됩니다. 종기는 인체 어떤 부위에서나 발생하지만, 마찰과 땀이 많은 얼굴, 목, 겨드랑이, 엉덩이에 자주 발생합니다.
종기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잘 만들죠. 우리 피부에 살고 있지만, 피부에 상처가 나면 속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죠. 평소 면역력이 약하다면 종기가 자주 발생합니다. 당뇨병 환자, HIV에 감염된 경우, 비만이어도 종기가 잘 생길 수 있답니다.
합병증으로는 신체 다른 부위로 퍼져가는 2차 감염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피부 아래 연부조직까지 염증이 퍼지는 연조직염과 혈류까지 염증이 번지는 패혈증이 있죠.
피부에서 관찰되는 양상을 통해 종기를 진단하죠. 필요하면 원인균을 밝혀 잘 듣는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해 농양을 채취해 배양검사를 시행하죠.
종기가 곪을 때까지 기다리죠. 기다리며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찜질하면 곪는 속도가 빨라집니나. 잘 여물었다 여겨지면 종기에 바늘로 구멍을 내고 고름을 짜내죠. 고름이 모두 배출되었다면 항생제를 먹으며 회복을 기다리죠.
종기는 집에서 짜지 않도록 합니다. 위생적이지 못해 균이 상처로 들어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독하지 않은 바늘로 종기를 찌르면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죠. 종기가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세요.

집에서 함부로 짜면 안 돼요 - 종기(피부의 농양)



털이 자라나는 곳을 모낭(毛囊: 털주머니, 털집)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종기(furuncle)라 부르죠. 모낭에 균이 침투하면 면역계가 균과 싸우게 되고 전투에서 발생한 잔여물인 고름 덩어리(농양)가 생겨나죠.


종기가 형성되면 모낭 중심으로 피부가 부으면서 단단해져요. 시간이 흐를수록 중심부가 부드러워지면서 농양이 올라오고 배출됩니다. 종기는 인체 어떤 부위에서나 발생하지만, 마찰과 땀이 많은 얼굴, 목, 겨드랑이, 엉덩이에 자주 발생합니다.


종기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잘 만들죠. 우리 피부에 살고 있지만, 피부에 상처가 나면 속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죠. 평소 면역력이 약하다면 종기가 자주 발생합니다. 당뇨병 환자, HIV에 감염된 경우, 비만이어도 종기가 잘 생길 수 있답니다.


합병증으로는 신체 다른 부위로 퍼져가는 2차 감염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피부 아래 연부조직까지 염증이 퍼지는 연조직염과 혈류까지 염증이 번지는 패혈증이 있죠.


피부에서 관찰되는 양상을 통해 종기를 진단하죠. 필요하면 원인균을 밝혀 잘 듣는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해 농양을 채취해 배양검사를 시행하죠.


종기가 곪을 때까지 기다리죠. 기다리며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찜질하면 곪는 속도가 빨라집니나. 잘 여물었다 여겨지면 종기에 바늘로 구멍을 내고 고름을 짜내죠. 고름이 모두 배출되었다면 항생제를 먹으며 회복을 기다리죠.


종기는 집에서 짜지 않도록 합니다. 위생적이지 못해 균이 상처로 들어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독하지 않은 바늘로 종기를 찌르면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죠. 종기가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