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목디스크!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갑자기 생기는 병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체중 부담이 허리와 목에 지속적으로 실리고,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반복되면 디스크에 서서히 손상이 쌓이게 됩니다.


디스크는 말랑한 젤리 같은 중심부와 이를 감싸는 섬유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가 약해지면 어느 순간 내부 물질이 바깥으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젊은 나이에 생긴 디스크 역시 갑작스러운 문제가 아니라

이미 누적된 손상의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수술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조절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호전이 없을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바른 자세와 체중 관리,

그리고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을 키우는 꾸준한 운동입니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진동규 교수가

목디스크·허리디스크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예방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0 목디스크·허리디스크의 공통 원인

00:46 디스크 구조와 발생 과정

01:44 젊은 층 디스크의 특징

02:12 치료 원칙과 수술 기준

02:49 예방과 생활관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