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두통 신호 바로 감별하는 법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두통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종류만 200가지가 넘습니다.
하지만 전체 두통의 약 98%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원발두통입니다.
대표적으로 편두통과 긴장형 두통이 있습니다.
편두통은
한쪽 머리가 욱신거리며 4~72시간 지속되고,
구역·구토,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조합으로 진단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두통도 있습니다.
  • 갑자기 1분 이내에 극심하게 시작되는 ‘벼락두통’
  • 50세 이후 새롭게 발생한 두통
  • 운동·기침·힘줄 때 악화되는 두통
  • 눕거나 일어설 때 심해지는 기립두통
  • 기존과 양상이 달라진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뇌출혈 등 심각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두통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
두통의 종류와 위험 신호를 설명해드립니다.


00:00 두통의 정의와 종류
00:15 대부분은 원발두통
00:30 편두통의 특징
00:55 병원에 가야 할 위험 신호
01:25 기존과 다른 두통의 의미
01:40 마무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