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이하 어린이 주의! ‘소아 가와사키병’ (소아감염면역과 안종균 교수)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고열이 5일 이상 지속되고, 눈과 입, 피부에 변화가 나타난다면 가와사키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와사키병은 주로 5세 미만 소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주요 증상은 5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 눈 충혈(눈곱 없이 빨갛게), 입술 갈라짐·딸기혀, 목 림프절 종대, 전신 발진, 손발 부종과 홍반이 있습니다. 이는 감염성 발진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 감별이 중요합니다.

왜 조기진단이 중요할까요?
치료가 늦어질 경우 관상동맥 확장 등 심장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열이 지속되면서 위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국내 재발률은 약 2~3%로 보고되고 있으며, 재발 시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열이 오래 지속되고 몸에 변화가 보인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마시고 조기에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안종균 교수가 설명해드립니다.

00:00 가와사키병 정의
00:30 주요 증상
01:10 감별이 필요한 질환
01:40 심장 합병증 위험
02:10 재발 가능성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감염면역과 안종균 교수>